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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산 프로폴리스] 스페쉬 프로폴리스 츄어블~ 부모님선물로 추천!

에드워드™ 2016. 7. 21. 00:16


SPASH 프로폴리스 츄어블 
부모님 선물로 딱이예요. 딱!



에드워드는 요즘 무더위와 씨름하고 출장 등으로 
인하여 면역력이 약해져서인지 툭하면 구내염이랑 
혓바늘이 돋아나더라구요. 그리고 운전을 오래하면

 

미세먼지 때문인지 목도 칼칼해지고~ ㅠㅠ

 

 

건강보다 중요한게 없겠죠? 이제 건강기능식품
챙겨먹을 나이가 되었나봐요 ㅋㅋ 

 

 

잔병치레가 잦다면 면역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
생각해서 면역력에 좋은 음식, 면역력 높이는 
방법 같은거 찾아보면 항상 추천되는 제품이
프로폴리스와 아연인데요. 저도 뭐 이렇게
프로폴리스 좋은거 알고 있지만 액상 제품은 
먹기도 불편하고 냄새 때문에 좀... 취향아님;; 



SPASH의 프로폴리스 츄어블은 연질 캡슐로 되어
있어 맛있게 씹어 먹을 수가 있었습니다~ 
제품 사진에는 보라색 같이 나오는데 실제로는
조금 더 진한 색이예요. 다르다고 놀라지 마세요 ㅋ
 


제품 케이스의 식약처에서 받은 건강기능식품
로고와 스페쉬의 홀로그램이 믿음 주게 되는
것 같아요. 


프로폴리스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서 잘 몰랐는데 
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 아연도 포함!


유통기한은 18년 4월까지네요. 엄청 길어요.
신선한 알약 ㅋ 하루 2회, 한번에 캡슐 2개씩
입안에 넣고 충분히 씹어서 섭취 하라능!
하루 4개니까 딱 한달 분량입니다~ ^-^


호주산 프로폴리스와 아연이 항산화 
및 구강에서의 항균작용에 도움을 줄 
수 있거라고 하네요. 면역기능에도요 ㅎ

그럼 어디 한번 뚜껑을 열어볼까요? ㄱㄱ


오픈이라고 되어있는 필름을 잡아서 당기면
요로코롬 쉽게 열리네요~ 개봉박두! 짜잔?!







귀여운 알약들이 튀어나왔습니다. 하루 섭취
권장량인 알약 4개 ㅋ 한꺼번에 먹는거 아님!
두개씩 두번 먹어야 해요~ 성질 급해도 안됨;



귀여운 알약! 손으로 눌러보면 몰캉몰캉한게
도윤이 먹는 젤리 같아요 ㅋㅋ 

부드러운 알약을 입안에 넣고 씹으면 톡하고 
터지면서 알싸한 민트향이 싸하고 퍼져요.
꼭꼭 씹어먹고 있으면 몸에 좋은 느낌이 
돌기 시작하는데~~

저는 1주일 정도 먹고 있는데 프로폴리스 
때문인지 아연 때문인지 몰라도 늘 달고 살던
구내염이 많이 가라앉았어요. 칼칼하던 목도
몰캉몰캉한 츄어블 꼭꼭 씹어먹고 있으면 
민트향이 쏴~하게 퍼지면서 목이 편해지는
느낌이예요. 


이 좋은건 저만 혼자 먹으면 안될거 같아요.
요즘 부쩍 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으신 
저희 부모님 선물로 딱 좋은 것 같아요. ㅎ
선물 해드리고 효자 노릇 좀 해야겠네요~

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 브랜드 대상을 수상한
스페쉬 spash